신랑이 간이 않좋아서 반신반의하면서 두달째 먹고 있어요. 울신랑은 아무렇지도 않고 효과 없다고 하면서도 제가 억지로 먹이니까 하는수없이 먹었지요. 그런데 지난주 회사에서 건강검진받는데 간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대요. 한번도 정상이었던 적이 없었는데 특별히 치료받은 적도 없거든요. 프로폴리스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상결과가 나와서 너무 좋아라합니다. 저는 프로폴리스로 치료했다고 믿고 있어요.  제가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프로폴리스로 효과를 보고 있네요. 제 남동생도 하나 사줘야 겠어요.근데 가격이 지난번보다 조금 올랐네요. 누구 말처럼 신랑월급빼고 다 올랐어요....